서민갑부에 배우 전광렬이 등장했다?! 그가 나타난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 골목 갑부들을 찾기 위해서라는데. 특집 <서민갑부> ‘골목의 제왕’ 두 번째 이야기.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대구광역시 달서시장에선 어떤 갑부들을 만날 수 있을까?
전광렬이 첫 번째로 만난 갑부는 달서시장에서 젊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최흥진(39) 씨와 그의 아내 임혜영(40) 씨다. 부부의 가게는 시장을 찾는 주부들에게 필수코스라 불린다는데. 개업할 당시엔 흥진 씨 혼자였지만, 아내 혜영 씨는 운영하던 옷 가게를 정리하고 남편의 일손을 돕고 있다. 이곳의 주메뉴는 바로 두툼한 두께와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수제 떡갈비다. 거기에 삼겹살, 막창, 닭발과 장어 초벌구이도 함께 판매하며 연 매출 2억 3천만 원을 달성했다. 맛은 물론 고객들의 귀찮음을 덜어주며 갑부가 됐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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