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사진관 6회 2024-01-11 |
6 회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제복 입은 영웅들을 조명하는 <코끼리 사진관>에 육군 항공 소속의 헬기 조종사들이 등장한다. 그중 김남국 조종사의 비행 기록은 무려 8,900시간으로 지구 56바퀴를 돈 것에 해당하는 대기록을 갖고 있어 한가인, 배성재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대기록의 베테랑 조종사가 인정한 에이스, 이정렬 조종사는 의외로 헬기에 탔을 때를 제외하고는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 바이킹도 못 탈 정도라고 고백해 한가인과 배성재를 빵 터지게 만든다.
# 흙 묻은 군화와 청진기, 한가인‧배성재의 궁금증을 자극한 슈퍼히어로는?
한편, 흙 묻은 군화와 낡은 청진기를 사진관으로 보내 한가인과 배성재를 궁금하게 만든 영웅도 등장한다. 군복과 의사 가운을 모두 걸친 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국경을 넘어 어디든 달려가는 ‘슈퍼히어로’, 군의관 김정길 대령이 출연해 흙 묻은 전투화를 고이 간직해 온 이유를 밝혀 모두를 감동시킨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제복 입은 영웅들을 조명하는 <코끼리 사진관>에 육군 항공 소속의 헬기 조종사들이 등장한다. 그중 김남국 조종사의 비행 기록은 무려 8,900시간으로 지구 56바퀴를 돈 것에 해당하는 대기록을 갖고 있어 한가인, 배성재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대기록의 베테랑 조종사가 인정한 에이스, 이정렬 조종사는 의외로 헬기에 탔을 때를 제외하고는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 바이킹도 못 탈 정도라고 고백해 한가인과 배성재를 빵 터지게 만든다.
# 흙 묻은 군화와 청진기, 한가인‧배성재의 궁금증을 자극한 슈퍼히어로는?
한편, 흙 묻은 군화와 낡은 청진기를 사진관으로 보내 한가인과 배성재를 궁금하게 만든 영웅도 등장한다. 군복과 의사 가운을 모두 걸친 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국경을 넘어 어디든 달려가는 ‘슈퍼히어로’, 군의관 김정길 대령이 출연해 흙 묻은 전투화를 고이 간직해 온 이유를 밝혀 모두를 감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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