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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강력한 4팀 오프닝 2024-02-13 | 112 회

강력한 이야기로 뭉친 4시의 드림팀, 강력한 4팀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구자준입니다.

내일 박수홍 씨 친형 부부에 대한 1심 선고가 있는데요.

선고를 앞두고 박수홍 씨가 법원에 제출한 엄벌탄원서가 화제입니다.

가족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충격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는데,

자세한 내용 잠시 후에 짚어보겠습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강력한 이야기로 여러분의 오후를 책임질 사건 텔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고은 변호사 그리고 성혜란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백성문 변호사 그리고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나왔습니다.

어서오세요.

강력한 4팀이 준비한 오늘의 첫번째 이야기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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