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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2]줄 돈 안 주고 못 받을 돈 삼켰다…민낯 드러난 배드민턴협회 2024-09-11 | 1631 회

동아 "배드민턴협회장, 억대 후원용품 유용…선수 후원금 규정은 없애"
중앙 '안세영 발언' 계기로 한 달간 조사 페이백 의혹, 횡령 수사로 이어질듯
한겨레 문체부 "협회 의원, 횡령·배임 정황" 안세영 작심 발언도 대부분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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