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건강 스페셜 38회 2024-09-14 |
38 회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함께 손을 잡았다.
양한방 협진 프로젝트, 한양촌!
나를 잃고 가족을 잊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환 치매!
사랑하는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번 주 골골 주민으로 한양촌을 찾아온 69세 오정수 씨.
치매인 남편을 곁에서 종일 돌보며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24시간 치매 남편을 돌보다 보니 그녀 역시 점점 건망증이 심해지고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듣게 됐는데~
사랑하는 남편을 끝까지 돌보기 위해 치매만큼은 피하고 싶다는 골골 주민에게
한양촌 주치의 4인방은 어떤 처방전을 줄까?
골골 주민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줄 팔팔 주민.
이번에는 최고령 팔팔 주민, 89세의 이문자 씨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50대에 살짝 건망증 증세가 심해졌었지만~
지금은 치매 걱정 없이 팔팔한 노후를 보내는 그녀!
태권도로 몸 건강을 가꾸고 외국어 공부로 뇌 건강을 챙기는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건 규칙적인 수면이라고.
주치의 4인방도 놀란 그녀의 뇌 건강 비결을 한양촌에서 공개한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함께 손을 잡았다.
양한방 협진 프로젝트, 한양촌!
나를 잃고 가족을 잊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질환 치매!
사랑하는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번 주 골골 주민으로 한양촌을 찾아온 69세 오정수 씨.
치매인 남편을 곁에서 종일 돌보며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24시간 치매 남편을 돌보다 보니 그녀 역시 점점 건망증이 심해지고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듣게 됐는데~
사랑하는 남편을 끝까지 돌보기 위해 치매만큼은 피하고 싶다는 골골 주민에게
한양촌 주치의 4인방은 어떤 처방전을 줄까?
골골 주민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줄 팔팔 주민.
이번에는 최고령 팔팔 주민, 89세의 이문자 씨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50대에 살짝 건망증 증세가 심해졌었지만~
지금은 치매 걱정 없이 팔팔한 노후를 보내는 그녀!
태권도로 몸 건강을 가꾸고 외국어 공부로 뇌 건강을 챙기는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건 규칙적인 수면이라고.
주치의 4인방도 놀란 그녀의 뇌 건강 비결을 한양촌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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