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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서 90분 만찬…한동훈, 인사말 기회도 독대도 없어 2024-09-25 | 1638 회

신지호 "尹-韓 만찬, 실제 분위기는 썰렁"
동아 참석자 "현안 논의할 상황 아니었다" 대통령실 "상견례 화합 다지는 회동"
경향 한동훈, 말할 기회 못 얻어…여당 참석자 "정말 밥만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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