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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통령 배웅은 불참…친한계 20여 명과 만찬 2024-10-07 | 1647 회

조선 韓, 尹 환송 거르고 부산 유세…서울선 친한계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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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친한계 20여 명, 취임 후 첫 만찬 "김 여사, 뭐가 나올지 몰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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