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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들쑤셔 놓은 明 “오세훈 만든 것, 내가 한 일” 2024-10-10 | 1650 회

오세훈 측 "明, 보궐선거 돕겠다 한 수많은 사람 중 하나"
오세훈 측 "선거 큰 역할 한 듯한 발언, 일방적 주장"
명태균,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승리 역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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