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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 마주 앉은 尹…자리 배치 두고 ‘뒷말’ 2024-10-22 | 1658 회

김종혁 "용산 공개 사진은 대통령이 주인공"
조선 韓을 배석자 정진석과 나란히 앉혀…자리 배치도 뒷말
한국 껄끄러운 회담하듯 마주 앉아…韓 챙겨 온 '빨간 파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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