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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시신 유기’ 장교, 범행 덮으려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2024-11-09 | 400 회

피해자인 척 경찰에 "미귀가 신고 취소해달라"
경찰 "연락 닿았다"… 피해자 가족 신고 취소
우발적 범행 주장에도… 계획범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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