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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200만 돌파…지창욱표 액션 입소문
2017-02-20 15:56 연예

조작된 도시, 사진=CJ엔터테인먼트, 티피에스컴퍼니조작된 도시, 사진=CJ엔터테인먼트, 티피에스컴퍼니

조작된 도시’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 ‘조작된 도시’(박광현 감독) 측은 “오늘 오후 2시 20분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 돌파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조작된 도시’ 박광현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박광현 감독과 지창욱, 심은경, 김민교, 김기천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풍선을 들고, 유쾌한 모습으로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작된 도시’는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으로 폭발적 입소문과 함께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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