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의 미스터리가 쉽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전격 입국했다는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행방도 묘연합니다.
동아일보 이세형 국제부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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