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가 대학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서신애는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날씨 잔뜩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균관대학교 내의 벤치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서신애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특별 출연했다.
채널A디지털뉴스
서신애가 대학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서신애는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날씨 잔뜩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균관대학교 내의 벤치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서신애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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