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추경이 급한 상황에서 인사 난국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대통령이 3박 5일간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청와대는 지금 어떤 전략을 갖고 있을까요? 임수정 청와대 팀장과 함께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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