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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예성 “마음도 목소리도 흔들리는 날” 촬영 중 울컥?!
2018-04-25 16:40 연예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경남 합천의 별을 마주한 예성이 울컥한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문대에서 별을 감상하는 <우주를 줄게> 멤버들의 모습과 황매산 정상에서 펼쳐진 멤버들의 라이브 음악 공연이 소개된다.

하늘이 열리는 천문대에 누워 별을 감상하던 멤버들은 천문대지기의 별자리 설명과 함께 별과 어울리는 시 낭송을 들으며 감성 충만한 시간을 보낸다.

시 낭송을 듣던 멤버들은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여운에 잠긴다. 예성은 “일정 내내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 마음, 목소리, 눈빛까지도 흔들리는 오늘”이라며 울컥하는 마음을 내비친다.

별이 빛나는 밤, 예성의 마음을 울린 시와 그의 이야기는 25일 밤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6인 유세윤, 가수 휘성∙예성∙카더가든∙손동운(하이라이트)∙김민석(멜로망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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