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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실종 7일째…용의자의 수상한 13분
2018-06-22 10:47 뉴스A 라이브

강진 여고생 실종 일주일째…경찰, 대대적 수색
경찰, 휴대전화 신호 끊긴 지역 주변 수색
16세 여고생 어디로…유력 용의자는 숨져
실종 당일 "아빠 친구 소개 알바 간다" 메시지
강진 여고생 실종 용의자의 '수상한 13분'
용의자 김 씨, 실종 당일 밤 '13분 외출'
김 씨, 가족에게 "당구장 다녀오겠다"
김 씨, 외출 13분 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
강진 여고생 실종 일주일째…5가지 의문
김 씨, 학교 앞에서 실종 여고생 만나 알바 약속
여고생, 실종 전날 친구에게 "일 생기면 신고해줘"
여고생 "아빠 친구가 주변에 알바 얘기 하지말라 해"
여고생 실종 당일…용의자 김 씨, 차량 세차
용의자 김 씨 차량, 블랙박스 전원 꺼져 있어
김 씨, 외출 후 의류 추정 물품 소각
김 씨, 여고생 가족이 집에 찾아오자 도망
김 씨, 뒷문으로 빠져나가는 모습 CCTV에 찍혀
김 씨, 가족에게 "불 켜지 마라" 지시 후 달아나
유력 용의자 '아빠 친구' 17일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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