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태풍 고립된 80대 노부부, 3시간 포옹하며 버텼다
2019-10-08 12:18 사건 상황실

80대 노부부, 태풍에 3시간 동안 껴안고 버텨
지붕 타고 접근… 노부부 안전하게 구조
다행히 혈압·맥박 양호… 현재 퇴원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