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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지수, 성폭력까지?…“평생 씻지 못할 잘못”
2021-03-04 12:53 사회

지수, 학폭 인정… "용서받지 못할 행동"
지수 "긴 시간 고통받으신 분들에게 깊이 속죄"
지수 "'달이 뜨는 강'에 피해 가지 않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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