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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 문재인 캠프…영남 풍년, 호남 흉년
2017-01-18 14:0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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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 귀국 효과로 지지율 3.7%p 상승…文과 격차 좁혀
潘-文 지지율 격차 12.5%p→8.0%로 줄어들어
潘 지지율 소폭 상승… '귀국 컨벤션 효과 있었나'
文 지지율 선두… 반기문.이재명.황교안. 안철수 뒤이어
이재명, 10주 만에 10%벽 무너져…황교안은 안희정 앞서
황교안 대선주자 지지율 4.7%, 여권 2위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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