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사이 기온 더 내려…주말 내내 추위

2017-11-10 20:04   사회,날씨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비가 그치자마자 날씨가 돌변했습니다.

갑자기 한겨울처럼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10도 가까이 내려가 있고, 초속 4m의 강풍이 몰아치며 체감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은 더 내려갑니다. 이번 주말, 두툼한 겉옷은 필히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 내륙 곳곳엔 강풍특보, 서해와 동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남해상에도 오늘 밤을 기준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 물결은 최고 4~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황사까지 문젭니다. 내일 오후까지 서해안엔 약한 황사 가능성이 있고요.

이 영향으로 내일 많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주말 내내 춥겠고, 다음 주로 갈수록 더 차가워집니다.

다음 주 후반엔 서울 등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강원동해안과 제주산지는 대기가 갈수록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채널A뉴스 남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