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 전두환 집 찾아갔다가 빈손 철수

2018-12-07 11:3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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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 "전두환, 알츠하이머로 사람 못 알아봐"
"알츠하이머" 한 마디에…'빈손 철수'
서울시, 동산 압류 등 절차 진행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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