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8-12-31 19:21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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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을 놓고 여야가 국회 운영위에서 충돌했습니다. 야당은 조직적 민간인 사찰이 있었다고 공세를 펼쳤고, 조국 민정수석은 자신이 민간인 사찰을 했다면 즉시 파면돼야 한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2.KT&G 인사 개입 의혹이 담긴 기획재정부 문건의 전산망 등록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기재부는 윗선 보고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전산망에는 '차관 보고'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3.KT&G 사장 교체 의혹을 제기한 신재민 전 사무관이 이번에는 청와대가 일부러 적자 국채를 추가 발행하도록 압박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기재부는 그러나 토론을 거쳐서 추가 발행하지 않았다며 강압 지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4.최저임금을 계산할 때 법정 주휴시간을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소상공인들은 대법원의 판단을 행정부가 뒤집은 것이라며 헌법 소원을 청구했습니다.

5.내일부터 대형마트와 일정 규모 이상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됩니다. 제과점도 새해부터는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습니다.

6.피겨 여왕 김연아가 6년 만의 해외 아이스쇼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냈습니다. 김연아는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