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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 노사 담판…결렬 시 첫차부터 총파업
2019-01-09 20:1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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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7개 버스 노사가 임금과 근로 조건을 놓고 경기지방 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조는 내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파업에 들어가면 수원과 부천, 화성, 안양, 안산 등 5개 시에서 157개 노선 1천 6백여 대가 멈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