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남부 폭염특보…전국 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2019-06-05 11:54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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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볕이 무척 뜨겁습니다.

양산이나 선글라스 없이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나왔더니, 강한 햇살에 눈이 시릴 정도니까요.

나오실 때 자외선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남부를 중심으로는 오늘도 한여름 더위입니다.

대구가 34도, 밀양은 35도까지 치솟겠고요.

그 외 지역도 광주 32도, 서울 29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강릉이 26도로 어제보다 8도나 낮아져 선선하겠습니다.

오늘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매우높음', 일부 동해안은 '위험' 단계로 예보돼 있고요

오존 농도는 전남이 '매우나쁨' 경기와 강원, 충청이남 곳곳에서도 '나쁨' 단계까지 짙어지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 남부의 폭염은 주춤하겠지만 전국에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겠고요.

밤부터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는데요.

남해안과 제주도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겠고,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비는 모레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주말에는 전국이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저기압의 발달 상황에 따라, 모레까지 비 예보도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해안가와 제주도에서는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채널A 뉴스A LIVE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