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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딸, 국립중앙의의료원 인턴 지원
2021-01-28 08:13 사회
지난해 9월 치러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위해 응시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의사국가 고시에 최종 합격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가 국립중앙의료원(의료원) 인턴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27일 진행된 ‘2021년도 전반기 1차 인턴’ 면접에 조 씨가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발에 16명이 지원했고 면접에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의료원은 이 중 9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입니다.
인턴은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수련병원에서 전문의 자격을 따기 위해 수련 과정을 거치는 전공의로 인턴 과정 1년을 거친 후 진료과목을 선택해 레지던트로 3∼4년의 추가 수련을 진행합니다.
인턴 선발에는 의사 국가시험 성적(65%)과 의대 성적(20%), 면접 점수(15%) 등이 반영되며.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합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조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주장에 대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여러 가지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승택 기자 hstn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