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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백신 미접종자들 방역패스 정책에 제동을 걸었죠.

기본권 침해라고요.

임신부들까지, 마트도 못 가게 한 것도 논란이죠.

감염병 최고권위자인 중앙임상위원장은 “바이러스 종류도 바뀌고, 그 사이 백신, 치료제도 나왔는데, 우리 방역지침만 2년 내내 그대로”라고 지적합니다.

무조건 조이는 거 말고, 스마트한 방역은 안될까요. 국민들, 방역패스 업데이트 하듯이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K방역도 업데이트]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앵커의 마침표]K방역도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