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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경찰 불송치, 이준석 징계에 영향 없어”
2022-09-21 11:03 정치
출처: 뉴시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 성 상납 의혹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한 데 대해 수사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 관계자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이 전 대표 징계에 영향을 주느냐'는 채널A 질문에 "불송치 결정과 이준석 당원에 대한 윤리위 징계에는 영향 없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4일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 전 대표에 대한 당원권 정지 6개월 결정을 발표하며 "징계 심의 대상이 아닌 성 상납 의혹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전 대표가 당시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을 통해 성 상납 의혹을 무마하려고 했다는 의혹만 들여다봤을 뿐, 이 전 대표의 성상납 의혹 자체는 판단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윤리위는 지난 18일 이 전 대표가 '양두구육' '신군부' '절대자' 등 발언을 쏟아낸 것과 관련, 당 통합을 저해하고 위신을 훼손했다며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SNS에 "이준석 잡기할 시간에 물가와 환율을 잡았으면 지금보다 상황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