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검찰총장 패싱’ 논란…이원석 “진상 파악 뒤 거취 판단”

2024-07-22 12:4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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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이어 이번에도 '총장 패싱' 논란
이원석 "2년 2개월간 검찰총장 역할… 무슨 미련 있겠나"
이원석 "원칙 지키겠단 약속 지키려 최선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