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전유성 빈소, 이홍렬 가장 먼저 도착해 오열…후배 연예인 속속 조문 [현장영상]

2025-09-26 14:09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개그계의 대부'로 불리며 한국 코미디의 한 시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전유성 씨의 빈소가 오늘(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빈소에는 오전 10시 30분쯤 개그맨 이홍렬이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요.

이어 최양락·팽현숙 부부, 이상벽 씨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