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영등포 경찰서로 압송…“방통위 없애는 걸로 모자라 수갑 채우나”

2025-10-02 17:0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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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경찰, 이진숙에게 수갑 채워"
이진숙 "선출 권력보다 개딸 권력이 더 세나"
이진숙, 수갑 찬 손 들어보이며 "누가 시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