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밭 감 따다 체포…1시간 넘게 수갑

2025-10-02 17:0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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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지인 밭' 오해해 감 따다 현행범 체포
경찰, 파출소 도착 후 수갑 채워…"80분 후 해제"
인권위 "헌법상 신체 자유 침해"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