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신임 주미대사가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영빈관에서 모니카 크롤리 국무부 의전장을 만나 신임장 사본을 전달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사진/주미대사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