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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뭄’ 못 맞춘 기상청장 “부족함 있었다” 사과 [현장영상]
2025-10-17 16:1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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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기상청 국정감사에선 강릉 가뭄에 대한 기상청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심각한 가뭄이 예측되지 못했다"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미선 기상청장은 "예보가 틀린 것이 사실이고 대응에 부족함이 많았다"며 공개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