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혼자 사비로 캄보디아 현지 범죄단지를 탐문 수사한 부산 서부경찰서 오영훈 수사과장이 채널A와 인터뷰했습니다.
오 과장은 직접 목격한 범죄단지에 대해 "일단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든 구조였다"며 "굉장히 위협감을 느꼈다"고 말했는데요.
인터뷰 풀영상, 직접 보시죠.
오 과장은 직접 목격한 범죄단지에 대해 "일단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든 구조였다"며 "굉장히 위협감을 느꼈다"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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