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에 참석해 트럼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