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확정 후 이사를 위해 짐 정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회를 밝혔습니다.
노 관장이 어제(6일) SNS에 올린 사진에는 1988년 결혼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보였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엄마 아빠 사진을 오려 붙이고 '해피 포에버!!'라 쓴 선물을 언급했습니다.
노 관장이 어제(6일) SNS에 올린 사진에는 1988년 결혼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도 보였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엄마 아빠 사진을 오려 붙이고 '해피 포에버!!'라 쓴 선물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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