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가 붕괴되면서 근로자 9명이 매몰됐습니다. 해당 타워는 발파 예정으로 구조물 일부를 잘라두는 연약화 작업을 하던 중 무너진 겁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가 있어 크레인 같은 중장비를 본격 투입하진 못했습니다. 당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났는지,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가 있어 크레인 같은 중장비를 본격 투입하진 못했습니다. 당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났는지,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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