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은 대형 크레인 없이 손으로 일일이 헤쳐 구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실제 구조 현장엔 철근과 잔해물이 뒤엉켜 위험한 모습이었습니다.
잔해물 사이 좁은 틈에 직접 들어가 철근을 절단하고, 땅을 파내는 방식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험난한 구조 현장, 직접 보시죠.
잔해물 사이 좁은 틈에 직접 들어가 철근을 절단하고, 땅을 파내는 방식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험난한 구조 현장, 직접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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