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시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22분 양천구 신월동 소재 8층 건물의 3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40여 명이 자력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원 115명과 장비 41대를 투입해 오전 8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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