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경 태국에서 샴푸로 위장한 액상 대마를 밀수한 혐의로 20살 군인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군인은 지휘관 사전 허가 없이 휴가 중 태국으로 출국해 현지 윗선에게서 액상 대마 200ml(4천여 명 투약분)를 받아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해당 군인은 지휘관 사전 허가 없이 휴가 중 태국으로 출국해 현지 윗선에게서 액상 대마 200ml(4천여 명 투약분)를 받아 국내에 들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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