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수만 송이 국화가 장관을 이루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9일까지 열립니다.
2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국화 17만본으로 만든 작품 235점이 전시됐고, 한줄기에 1,540송이 꽃을 피워낸 '다륜대작' 등이 선보였습니다.
2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국화 17만본으로 만든 작품 235점이 전시됐고, 한줄기에 1,540송이 꽃을 피워낸 '다륜대작' 등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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