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 파장…野서도 비판

2025-11-13 17:2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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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 덮으려 황교안 긴급체포"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발언, 시차 두고 효과 나올 것"
황교안, 계엄 당일 SNS로 내란 선전·선동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