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남욱 빌딩 앞에서 남욱 부인 얘기 꺼냈다 [현장영상]

2025-11-19 09:2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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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국민의힘이 오늘(19일) 대장동 일당 7,800억원 국고 환수를 촉구하며 청담동을 방문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남욱 변호사의 부인과 같이 근무한 적이 있다며 관련된 얘기를 꺼냈습니다.

특히 배 의원은 "당시 그분께서 본인의 남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고 있다 구속 기소됐다며 거의 매일같이 저희 동료들에게 눈물을 짜냈고, 저희들은 실제 매우 안타까운 사정인가 싶어 위로를 많이 해주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