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변호인 측 말에 지귀연 “저희는 항상 프레쉬 해” [현장영상]

2025-11-21 16:45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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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증인신문 과정에서 특검의 통화녹음 파일 재생 방식을 문제삼고 나서며 '프레쉬'라는 단어가 나왔는데요.

그러자 지귀연 판사는 "저희는 항상 프레쉬 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