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에 중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도 개봉이 연기됐습니다.
이에 중국 시민들은 '당연하다',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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