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역 배우가 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평택지원 형사1부(재판장 신정일)는 19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했습니다.
어떤 일인지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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