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50대 한국 남성이 길에서 본 중국인 유학생들을 향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막말을 했습니다.
이 남성은 또 성추해까지 저질렀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욕설을 한 건 인정하지만 술에 취해 성추행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CCTV 상황을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 남성은 또 성추해까지 저질렀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욕설을 한 건 인정하지만 술에 취해 성추행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CCTV 상황을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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