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
TF 단장에는 국토위 소속 정준호 의원이 유력합니다. 정 의원은 채널A에 "현재 장 대표와 관련된 의혹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들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국민의힘이 여권 인사들을 겨냥해 갭투자 의혹 등을 제기한데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민주당은 "장 대표가 '제2 양평 고속도로 특혜'를 연상시키는 권력형 투기에 휘말려 있다"며 당진 고속도로 종점 인근 토지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