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내일(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일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까지 3명의 증인을 소환하기로 했는데요.
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어제 재판에서 "소란이 벌어질 경우 최장 20일까지 감치가 가능하다"며 법정 내 질서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내일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까지 3명의 증인을 소환하기로 했는데요.
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어제 재판에서 "소란이 벌어질 경우 최장 20일까지 감치가 가능하다"며 법정 내 질서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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