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따님이 전세 살고 있는데 전세금은 누가 모은 것이냐"라며 "지금 따님한테 임대주택 살라고 얘기하고 싶냐" 물었습니다.
김 실장은 이에 "딸이 저축을 한 게 있고 제가 조금 빌려준 게 있다"며 "제 가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 반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실장이 격앙되자 우상호 정무수석이 말리고 김병기 운영위원장이 호통치며 언쟁을 중단시키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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